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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팅 에센스, 나이에 맞게 사용하세요

15.10.16



부스팅 에센스, 나이에 맞게 사용하세요


[이경미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세안 후 스킨’은 이제 옛말.

최근 몇 년 사이 다재다능한 퍼스트 에센스가 스킨 자리를 꿰차고 가장 먼저 바르는 새로운 기초 아이템으로 등장하면서 그 사용이 점차 보편화되고 있다.

피부 본연의 기능을 되찾도록 돕고 다음 단계의 제품 흡수를 높여 부스팅 효과를 주는 퍼스트 에센스는 수분 공급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에서 피부 톤을 밝게 해주는 기능, 피부결 개선 기능, 피부 독소를 없애는 기능 등이 더해지면서 제품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연령대별 피부 고민에 적합한 퍼스트 에센스를 살펴보자.

촉촉함이 우선인 20대

세안 후 건조함으로 당기거나 기초제품을 발라도 각질로 인해 피부에 잘 흡수되지 않아 고민인 20대 여성들에게 아로마티카의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을 추천한다.

로즈 앱솔루트 퍼스트 세럼은 정제수 대신 유기농 알로에베라잎 추출물을 86% 이상 함유해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각질을 정돈하고 에센스의 유효 성분이 잘 흡수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농축 부스팅 세럼이다. 다음 단계에 에센스와 크림을 소량 사용해도 피부에 쏙 흡수돼 밀리지 않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노화 시작으로 세로모공 생긴 30대

30대에는 피부가 탄력을 잃으면서 모공 모양이 세로로 길게 변한다. 이로 인해 수분 보유력이 떨어져 피부결이 거칠고 윤기 없어 보이게 된다. 엔프라니의 ‘유스셀 액티베이터’는 백합에서 추출한 살아있는 유스셀이 피부세포를 활성화시켜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결을 만들어주는 에센스다.

유스셀은 피부결 관리에 효과적인 백합에서 세포를 파괴하지 않고 추출하는 특허기술을 국내 최초로 적용하여 추출한 리얼셀이다. 세포 내 영양분을 보존하는 유스셀이 세포 형태로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무너진 30대의 피부 결을 개선하고 세포 활성화를 돕는다.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필요한 40대

피부의 가장 큰 적인 세포 속 노화물질은 오염된 외부환경과 내부적인 요인들에 의해 생성된다. 매일 생기는 세포 속 독소는 인체 스스로가 제거하지만 노화가 심화되면 독소를 배출하는 시스템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는 피부의 재생 기능을 상실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디올의 ‘캡춰 토탈 원 에센셜’은 피부 세포 내 독소를 제거해 재생 능력을 한층 향상시켜주면서 이후에 사용하는 다른 기능성 제품의 효과를 높여주는 부스팅 효과도 있어 다음에 바르는 스킨케어 제품의 안티에이징 작용을 북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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