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G(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aromatica)'가 착하고 순한 보습 케어로 가을 철 예민해진 피부를 책임질 최적의 아이템 '칼렌듈라 쥬시크림'를 제안한다.  

10월은 강력한 자외선과 건조함을 머금은 차가운 바람, 실·내외 온도 차 등으로 인해 피부에도 환절기가 찾아오는 시기다. 급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피부가 거칠어지고 울긋불긋 예민해지기 쉬워 그 어느 때보다도 자극 없이 착하고 안전한 보습 케어가 필요한 때인 것.  

아로마티카의 '칼렌듈라 쥬시크림'은 피부 자극 임상 시험을 통해 어른들은 물론 아이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으로 평가 받은 제품이다. 저자극 & 무향의 유기농 보습 크림으로 화장품 제조 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칼렌듈라 꽃 추출물(48%)을 사용하여 피부 자극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최고의 보습성분으로 잘 알려진 폴리사카라이드와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표면의 수분 손실은 물론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촘촘한 보습을 책임지며, 피부 세포 속 자연적 진정 성분인 팔미타마이드 MEA가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과 민감한 피부의 진정 작용에도 도움을 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