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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외선 날려버릴 ‘블로킹 UV 케어’

15.10.27

아로마티카,가을 자외선 날려버릴 '블로킹 UV 케어'

[뉴스엔 김두리 기자] EWG(미국 환경 운동단체)가 선정한 안전한 화장품 챔피언 브랜드 '아로마티카'에서 가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블로킹 UV 케어 2종'을 제안한다.

'블로킹 UV 케어'는 여름보다 뜨겁고 건조하기까지 한 가을 자외선을 차단해줄 '내추럴 틴티드 썬크림 SPF30/PA++'과 예민해진 피부에 촉촉한 진정을 선사할 '95% 내추럴 알로에 아쿠아 크림'으로 구성된다.

먼저 '내추럴 틴티드 썬크림 SPF30/PA++'은 실리콘 오일과 화학적 차단제의 사용을 배제하고, 천연 에코서트 인증의 티타늄디옥사이드와 EWG 스킨딥에서 평가한 그린등급의 원료만 사용하여 바르자마자 피부 표면에서 즉각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주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이다. 천연 미네랄 색소가 함유되어 백탁 현상 없이 화사한 피부표현이 가능하며, 에어쿠션 팩트와 혼합해 사용하면 간편하게 보다 부드러운 발림성을 느낄 수 있다.

예민해진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선사할 '95% 내추럴 알로에 아쿠아 크림'은 95% 천연 유래 원료 처방으로 민감성 피부와 지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무색, 무취의 페이스 전용 유기농 수분 크림이다. USDA 인증의 유기농 알로에가 83% 함유되어 건조하고 따가운 가을 햇볕에 한껏 달아오른 피부의 진정에 도움을 주며, 세라마이드와 버섯 추출 보습 인자 성분인 'GAG (Hydrolyzed Glycosaminoglycans)'가 함유되어 피부 겉부터 피부 속까지 풍부한 보습을 선사한다. 여기에 주름 개선과 미백의 2중 기능성까지 갖추어 가을 피부를 위한 안티에이징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 피하고만 싶은 가을 자외선, 아로마티카의 '블로킹 UV 케어 : 내추럴 틴티드 썬크림 SPF30/PA++ & 95% 내추럴 알로에 아쿠아 크림'으로 피부 고민과 함께 저 멀리 날려버리길 추천한다. (사진=아로마티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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