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Promise_ 환경과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뷰티 라이프를 원하는 당신에게 말한다.
브랜드의 신념을 위해 중국 수출까지 포기한 착한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김영균 대표가 함께하는 뷰티 라이프를 말하다.
고객들의 '착한 뷰티 소비'를 위해! 비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
단순한 '아름다움'을 위한 브랜드가 아닙니다.
이 모든 것을 지킴으로써,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아로마티카의 '진정성'입니다.
DAZED&CONFUSED(데이즈드&컨퓨즈드)에서는 아로마티카의 '김영균 대표'가 아로마티카의 확고한 철학과 진정성을 담아 얘기했습니다.
12월호에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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